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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타당성을 저해하는 요인
- 역사 :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험기간 중에 발생한 우발적 사건이다.
- 성숙 : 종속변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리적·심리적 특성의 변화이다.
- 검사경험 : 시전검사 경험이 사후검사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.
- 도구 : 검사도구가 사후검사의 득점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.
- 통계적 회귀 : 사후검사 득점이 처치와는 관계없이 평균으로 접근한다.
- 선발 : 피험자 선발의 차별성에서 기인하는 오차이다.
- 탈락 :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탈락률이 현저하게 다른 경우이다.
- 상호작용 : 선발, 성숙, 검사경험, 도구, 통계적 회귀, 탈락 등의 요인들이 일부 복합해서 나타난다.
- 처치의 확산, 모방 : 실험집단의 피험자들이 진행되는 동안 또는 실험이 끝난 직후 처치조건을 상호교환하거나 모방함으로써 종속변인에 영향을 주는 현상을 가리킨다.
- 보상적 동등화 : 통제집단의 피험자들이 처치를 받지 못함으로써 입게 되는 손해를 다른 방식으로 보상해 주는 경우이다.
- 포기 : 통제집단의 피험자들이 열등감이나 소외감을 느껴 실험에서 중도 탈락하는 현상이다.
외적 타당성을 저해하는 요인
- 선발과 처치의 상호작용 : 피험자의 특성에 따라 실험조건의 영향이 다르게 작용하면 실험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에 영향을 준다.
- 검사 경험의 반응적 효과(사전검사와 실험처치 상호작용) : 사전검사를 받은 경험이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제약하는 것이다.
- 실험처치의 반응적 효과(실험상황의 반동효과) : 피험자들이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여 실험조건에 특별히 반응을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실험결과가 의외로 높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. (호손효과)
- 처치 간 간섭 : 동일한 피험자에게 두 가지 이상의 처치를 반복적으로 실시할 경우 제일 먼저 받은 A처치가 B처치에, B처치는 C처치에 작용하여 처치순서가 실험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을 처치 간 간섭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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